내가 변해야 주변이 행복해집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난 주일 성도님들이 적어주신 감사카드를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마음에 찐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감사의 제목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면서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한 감사의 제목들이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추수감사절 팟럭 디너를 나누었습니다. 음식 한 가지씩 해 가지고 와서 선배 형 누나들이 동생들을 위해 서브하며 섬기는 모습을 보니까 참 좋았습니다. 이것이 교회이구나 하며 기쁨으로 함께했습니다. 행복은 건강한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가까이하는 것을 닮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좋은 것이 내 안에 자리 잡는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교회생활의 궁극적 목표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데 있습니다. 목사인 저에게 날마다의 갈등은 목이 쉬어라고 설교한 내용과 전혀 반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예배도 참석하고 직분도 받고, 겉으로는 거룩한 데, 그 주변의 인간관계가 자꾸 어그러지고 분쟁을 일으키고, 그 분쟁의 처리를 세상의 악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과연 이분이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맞는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어려워지면 자신의 입장에서만 주장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아무리 설명을 해주고 앞

감사는 표현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우리들이 그 감사함을 나누는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놀라운 일을 이루셨고 앞으로도 그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함께 기쁨으로 축제로 나아가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풍성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물론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허물과 연약함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약함을 붙들어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시는 신실하심이 우리를 지켜 봤습니다. ‘Thank’라는 말의 영어의 어원은 Think에서 왔다고 합니다. 감사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감사를 기억하고, 감사를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지난 한 해의 삶 가운데 어떤 감사의 생각들이 있습니까? 감사는 태도이고 자세입니다. 감사의 눈으로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 아래 있음이 보여집니다. 혹시 감사는 없고 불평과 원망만 있다면, 오늘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떠올려 보십시오. 숨실 수 있는 건강이 주어짐이 감사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들이 있고, 그래도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주어졌고, 같이 예배드릴 수 있는 믿음의 식구들이 있음에 감사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잊어버리기 쉽지만, 받은바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복됩니

기뻐하면 행복해집니다

새로운 한주간을 맞이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숨쉴 수 있는 건강이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하루하루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번 주일도 하나님이 하실 새로운 일을 기대합니다. 지난 주에는 “돌이키면 행복해집니다”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빨리 돌이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오래 머뭇거리면 더 미궁에 빠질 뿐입니다. 돌이키면 살아납니다. 내가 돌이키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다시 받아주십니다. 행복에는 길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기쁨(joy)의 길입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우리는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것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나를 위해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내 안에 있습니다. 불편하다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불편한 것은 행복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한번 불편해봐야 진정으로 감사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우린 연약합니다. 하지만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담겨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내가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일어난 일에 대한 나의 반응과 태도는 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하루를 망치게 그냥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이 쏟아내는

행복하십시오

새로운 11월의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일 오후에는 우리 교회 예배당이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음식으로, 주차장에서, 장식으로, 성가대로, 각양 다른 모양으로 곳곳에서 사랑으로 섬겨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부족한 사람이 두렵고 떨림으로 담임목사의 역할을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한 달동안은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주일 설교 시리즈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행복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습니다”(시 128:1).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예배하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그 행복을 선택하시고 결정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자녀가 행복할 때 부모도 행복합니다. 자녀가 아프면 부모도 가슴앓이 합니다. ‘4영리’라는 제목의 작은 소책자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4가지 중요한 영적인 원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은 다른 말로 하면 복음입니다. 복음을 깨달으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복음받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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