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부활절 주일 아침입니다. 사망 권세를 물리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일으키신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다시 사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나도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다시 예수님과 살아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It’s not over until it’s over)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으면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역전의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하나님은 절망의 십자가 위에 영광의 면류관을 씌우셨습니다. 영광의 부활은 죄와 사망을 꾸짖습니다. 살다보면 앞이 가로막혀 보이지 않을 때가 찾아옵니다. 깊은 어둠속에 갇혀버린 것만 같을 때입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없다 하더라도 그 어둠을 물리치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여신 분이 계십니다. 여전히 나를 포기하지 않는 분이 계시기에 또 한걸음을 전진합니다. 이것이 부활의 신앙입니다. 무지하고 무능한 우리들에게 약함속에서 강함을 알려주시고 역사적인 사실로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부활은 능력입니다. 부활은 소망입니다. 부활은 고난을 견디게 하는 힘입니다. 부활은 내가 다시 살아나는 승리의 출발입니다. 주일예배의 마지막 순서에 성도님들을 세상속으로 파송하며 함께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이라고 우리

내가 매일 십자가를 지고...

4월의 둘째주일입니다. 이제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가며 그 고난이 나에게 주는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지내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몸과 마음으로 함께 그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로 금식하는 것도 소중한 일입니다. 그 고난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려면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놀라운 사랑의 은혜를 깊이 깨닫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가지고 내 주변의 갈등과 분열의 담을 허무는 하나됨을 이루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건물 한쪽 벽에 걸려 있는 전시품이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품고, 내 손과 발로 살아내야 할 주님의 사랑의 흔적입니다. 예수님 당시 십자가는 사형수의 가장 고통스런 형틀이었습니다. 내가 죽는 곳입니다. 내 자아가 죽고 내 옛습관이 죽는 곳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다시 새롭게 거듭난 장소가 바로 십자가입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그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사실 그 자리는 내가 못박혀야 할 자리였습니다. 십자가는 벽에 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형상이 건물에 걸려 있어서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날마다 내 삶의 현장에서 그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갈때 그 자리가 교회가 되는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바로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건물이나 조직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으

이만수 간증집회에 초대합니다

이만수 간증집회에 초대합니다 ? 4월의 첫째주일입니다. 봄이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순모임으로 서로 친밀하게 교제하며 모이는 소식을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순모임안에서 작은 교회를 이루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대일 제자양육 양육자 과정을 함께 섬기면서 성도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보게 됩니다. 한 영혼을 품고 말씀과 기도로 섬기는 리더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전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준비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원망과 불평의 사람이 아니라, 시간과 마음을 들여 자신의 믿음을 키우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준비된 사람들이 교회를 든든히 세워갈 수 있습니다.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겸손과 실력으로 무장된 사람들이 양육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 토요일(4/8)에는 우리교회에 귀한 믿음의 간증자 한 분이 방문하십니다. 하나님의 4번 타자라고 간증하시는 이만수 집사님이십니다. 한국 야구계의 레전드이신 이만수 감독을 모시고 그 분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의 스토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오랜 선수 생활과 감독 생활, 그리고 지금은 프로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내려놓고 재능 기부를 통해 야구 불모지인 라오스에서 무명의 야구팀을 이끌며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야구라는 도구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나눔과 섬김이라는 사명을 이루어 가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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