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비전의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시애틀에도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푸르고 푸른 하늘처럼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 그리스도의 푸르른 생동감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가정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제가 비전의 성도들님과 함께 맞이하는 첫 주일입니다. 저의 가족을 환영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사역지로 부임하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어떤 모습의 변화를 일으키실까, 또한 어떤 은혜를 더하여 주실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설레임과 동시에 거룩한 부담감도 마음에 찾아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비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떄로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오묘하고 신비롭기만 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섬기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같은 지역에 오래 있었지만, 새롭게 여러분의 목자로서 섬기는 자리에 있게됨은 오로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와 사랑은 제가 목사의 직분을 감당케 되는 원천입니다. 제 마음은 어떻게하면 제게 맡겨주신 한분 한분을 목자의 심정으로 사랑하며 그 은혜를 흘려보낼까 하는데에 있습니다. 이 마음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먼저 매주 목양칼럼을 통해 성도님과 나누고 싶은 저의 마음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칼럼을 통해 성도님들이 저를 이해하고, 또한 저에게 주신 교회에 대한 꿈과 비전을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공감과 소통의 시대입니다. 공감하면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받아주고 고개를 끄떡여줍니다. 서로 소통할 때 한 방향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서로 이해해 주고 소통하지 않으면 고통이 찾아옵니다. 서로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갑시다.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의 무릎을 꿇으며,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향해 힘차게 출발합시다. 싸~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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