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표현되어야 합니다

November 21, 2016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우리들이 그 감사함을 나누는 주일입니다. 지금까지 놀라운 일을 이루셨고 앞으로도 그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함께 기쁨으로 축제로 나아가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풍성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물론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허물과 연약함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약함을 붙들어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시는 신실하심이 우리를 지켜 봤습니다. ‘Thank’라는 말의 영어의 어원은 Think에서 왔다고 합니다. 감사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감사를 기억하고, 감사를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지난 한 해의 삶 가운데 어떤 감사의 생각들이 있습니까? 감사는 태도이고 자세입니다. 감사의 눈으로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신비로운 섭리 아래 있음이 보여집니다. 혹시 감사는 없고 불평과 원망만 있다면, 오늘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떠올려 보십시오. 숨실 수 있는 건강이 주어짐이 감사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들이 있고, 그래도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주어졌고, 같이 예배드릴 수 있는 믿음의 식구들이 있음에 감사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잊어버리기 쉽지만, 받은바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이 복됩니다. 그 감사는 표현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육신의 부모님을 향해서도 “감사합니다”가 말과 행동으로 표현될 때 그 기쁨이 배가되고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감사는 마음에 품고만 있는 것으론 부족합니다. 감사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감사가 표현될 때 더 풍성해집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드러나고 표현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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