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쓰레기를 치우며....

December 19, 2016

2016년 한 해도 이제 두 주일 남았습니다. 날씨가 차가와지지만 비전의 성도님의 가정과 비즈니스에 따뜻한 주님의 평안과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마음과 환경적으로 1년중 가장 분주한 때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내년을 구상하면서, 가족들 챙기느니라 신경도 쓰이는 이 시기에 성탄절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 가운데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이제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들려지기 보다는 단순히 해피 할러데이로 불려지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누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주인공인지 햇갈리기도 합니다. 산타할아버지가 가져다 주는 선물에만 관심이 가있고, 이 땅의 구세주로 찾아오신 예수님의 기쁨의 선물을 묵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느끼기 어려운 이 시기에 저와 여러분의 심령속에 더욱 깊이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안에 기쁨의 원천으로 함께 계시는 예수님이 바로 보여지고 전해지길 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환경이 나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상황이 나를 결정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어디에 있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집이 크다고 평안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침대가 크다고 안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평안이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예수님은 약속해 주셨습니다.


크고 작은 갈등 속에서도 진정한 평안이 없이 밤마다 잠자리에 드는 것이 고통이다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 들이십시오. 답답한 문제의 벽앞에 나 자신의 무기력함을 느낄 때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해 두손을 내밀어 보십시오. 무릇 지킬만한 것 중에 내 마음의 중심을 키져야 합니다. 마음이 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벗어버리고 마음의 변화를 받아 새로운 소망의 씨앗이 뿌리내리길 바랍니다.
 
내 안에 있는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주님이 수거해 가십니다. 십자가는 내 모든 쓰레기를 받아주시는 주님의 넓은 품입니다. 그곳으로 달려가는 자는 안전합니다. 언제나 깨끗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곳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오늘도 내 마음의 쓰레기를 십자가의 품안에 던져 버립니다. 예수님의 품은 언제나 따듯하고 넓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그 품으로 초청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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