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February 13, 2017

요즘 시애틀의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하얀 겨울눈을 보는가 했더니 곧이어 비로 변하고, 지난 며칠은 따스한 햇살이 고개를 내밉니다.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간에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함께 하길 축복합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에 초원지기와 순장님 부부가 함께 모였습니다. 초원별로 옹기종기 앉아 짧은 시간이지만 새롭게 편성된 순모임을 준비하며 기도했습니다. 순모임을 통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는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수요저녁예배마다 ‘말씀묵상과 큐티’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을 묵상하고 매일매일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거룩한 습관을 갖기를 원합니다. 큐티(Quiet Time)는 날마다 말씀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훈련입니다. 스스로 말씀의 떡을 먹는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은 내 삶을 풍성케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생명은 말씀을 먹어야 자랍니다. 묵상은 말씀으로 내 영혼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묵상이 계속되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물이 흐르는 곳에 식물이 자라듯이 말씀이 흐르는 곳에 영혼이 자랍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깨달음이 옵니다. 묵상한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면 지혜가 임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끊임없이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말씀묵상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좋은 생각이 자리잡습니다. 좋은 생각이 나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살리는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주변의 관계를 따듯하게 합니다. 묵상하면 행복해집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작입니다. 매일매일 여러분의 손에 <생명의삶>이 들려있기를 바랍니다. 그 행복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싸~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Featured Posts

I'm busy working on my blog posts. Watch this space!

Please reload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