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February 27, 2017


   한 주간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간에 변함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는 지난 토요일 <생명의삶>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들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입니다. 이 때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잘 아는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십니다.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한 것이 저에겐 도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나 기적을 행하는 법이 아니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물어본 것입니다.
 
 
   제자는 배우는 사람입니다. 변화와 성숙은 배움을 통해 얻게 됩니다. 모르면 묻고 배워야 하고, 안다면 행동해야 합니다. 사랑도 알아야 잘 할 수 있습니다. 배움 중의 가장 큰 배움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느냐 안 다니느냐가 아니라, 기도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능력이 달라집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자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나는 부족하고 능력이 없지만, 기도할 때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현재를 기도로 붙잡아야 미래가 열립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가 있는 자리가 기도의 지성소가 되게 하십시오. 기도하면 기대가 생깁니다. 기대하며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행동해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를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가만히 있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십니다.
 
 
   기도하는 만큼 사랑하게 됩니다. 기도의 용량이 사랑의 크기입니다. 기도할 때 사랑하는 마음이 찾아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순장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교회 가운데 사랑이 더욱 넘치게 될 것입니다. 리더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특별히 다음 주일 오후에 있을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에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지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합니다.”(존 낙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Featured Posts

I'm busy working on my blog posts. Watch this space!

Please reload

Recent Posts